06. verified
(2020)Digital artwork design using the glitch aesthetic to reflect the errors in how audiences regard influencers as people as well as display the flaws of holding the title and identity as an influencer, emphasising the artificiality of representation. This piece aims to portray the hidden negative lives and perspectives social media influencers experience that may be masked by the idealities displayed on their platforms.
Created with collaging and glitch effect pixel stretch.
글리치 에스테틱을 활용한 디지털 아트워크 디자인은 관객이 인플루언서를 사람으로 간주하는 방식의 오류를 반영하고, 인플루언서로서 제목과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의 단점을 반영하여 재현의 인위성을 강조한다. 이 작품은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가 경험하는 숨겨진 부정적인 삶과 그들의 플랫폼에 나타난 이상성에 가려질 수 있는 관점을 묘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콜라주 및 글리치 이펙트 픽셀 스트레치로 제작되었다.